여행

캄보디아 4일차

syd0123 2025. 5. 16. 18:11

121() 4일차 08:00 조식 후 씨엠립관광_11:00 앙코르마트_13:30 프사르 재래시장_15:00 아티산 앙코르_16:00 왓 프레아 프롬랏_18:00 석식 후_공항이동 22:30 씨엠립 출발_06:20 인천도착
 
🔹 프사르 재래시장
시엠 레아프 도심에 있는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의 예전 재래시장과 비슷하다. 시장 안쪽에 과일, 채소, 어물 등을 파는 곳을 둘러보고 망고를 $2에 큰망고 3개, 친절하게 바로 먹을수 있도록 깎아서 잘라준다. 너무 맛있어 $2 3개 추가. 물방개와 땅강아지 튀김 등이 있었다.

 
🔹 아티산 앙코르
아티산 앙코르 예술학교는 프랑스 식민지 때 프랑스인들은 장애인들을 위해서 기술을 가르치고 스스로 먹고 살 길을 마련해 주었다. 아티산 예술학교는 크메르 예술과 조각을 회복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건축 및 조각 전문학교로 전통적인 석각, 목각 공방과 캄보디아 전통의 미술과 조각을 제작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캄보디아 특산품 중 유명한 실크 제품들도 많이 있으며 옛날 방식 그대로 실크를 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지금은 캄보디아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고 장애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도 이곳에서 기술을 배워 사회에 나가 일자리를 찾고 스스로 살 수 있다.
 
🔹 왓 프레아 프롬랏은 1915년에 지어진 사원으로 부처의 가르침을 전파하기 위해 씨엠립을 방문하는 승려들에게 머물 곳을 제공하기 위해 지어졌다. 1940년대의 큰스님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전쟁 때 무너졌다가 다시 재건 되었다. 500년 된 나무로 조각된 와불이 있는데 전설에 따르면, 한 유명한 수도사가 인근 강에서 여행을 하고 있을 때 상어가 그를 공격했고 이 배는 두조각으로 부서졌다. 수도사는 배의 앞에서 탈출해 곧 해안에 상륙했고 배의 잔해는 이곳 사원의 와불상이 되었단다. 건물 밖에는 스님과 그의 보트를 묘사한 동상이 있다. 와불의 코를 만지면서 소원을 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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