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울란바토르 테를지

syd0123 2025. 6. 4. 14:29

6월19일(수) 1일차 19:50 무안 국제공항 출발 아름다운 선셋을 보며 출발(훈누에어) 울란바토르 칭기스칸 국제공항 도착(약4시간 소요)
 
몽골 mongolia “하늘과 맞닿은 도시” 울란바토르, 대초원과 만나는 힐링 여행
몽골은 내륙국(內陸國)으로 바다와는 멀리 떨어져 있어 건조하고, 길고 추운 겨울과 짧고 무더운 여름을 보이는 극한 대륙성 기후를 띤다. 남동부 지역엔 유명한 고비사막이 있으며, 서북부 지역엔 제주도 두 배 크기의 옵스호와 훕스굴 호수가 있다. 몽골의 국조(國鳥)는 매, 상징적 동물은 말이다. 조류(鳥類)는 독수리, 두루미가 많이 서식하며, 한국이나 인도에서 겨울 철새들이 번식을 위해 찾아오기도 한다.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다. 러시아, 중국과 국경을 접하며, 평균 고도가 해발 1,585m의 고지대이며, 고지대 초원, 준사막,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3세기에 아시아 대륙을 통일했던 칭기즈칸 이후, 원제국을 건립한 민족의 후예이며, 20세기 초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 소련과 밀접한 관계를 맺었다. 1992년 사회주의 노선을 포기하고 이원집정부제를 택했다. 몽골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는 알타이 산맥으로 몽골의 서쪽 끝 해발 4,374m의 후이텐 봉이 가장 높다. 국토의 80%가 목초지로 방대한 가축 떼를 방목할 수 있고, 나머지 지역은 삼림과 황무지 사막이 반반이다. 현대 몽골의 민족적 영웅인 담디니 쑤흐바타르는 1917년 러시아의 10월혁명에서 큰 영향을 받았고, 구소련의 지원을 받아 백러시아인과 중국인들을 몰아내고, 1921년 7월 11일에 권력을 획득했다. 이날은 몽골의 건국일로 기념되고 있다. 1921년에 몽골은 중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1980년대 말까지 구소련과 밀접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면서 기술적·경제적·군사적 지원을 받았고, 국내외적인 정치·문화적으로도 따랐다.
🛍️ 몽골(Mongolia)은 징기스칸(Genghis Khan), 고비사막의 낙타, 끝없이 펼쳐지는 푸른 초원, 목초지(牧草地), 초원을 질주하는 야생말 등이 연상된다. 몽골인의 생활방식은 유목생활이며 가축들의 이동경로와 밀접하게 연관된다. 🛍️ 광활한 땅이지만 모두 주인이 있으며 가축들도 초원에 방목된 상태로 자라지만 엉덩이에 주인 고유의 표식이 있다. 귀소본능에 따라 가축들은 시간이 되면 스스로 집에 들어간다. 세계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낮아 인구는 약 350만 명인데, 가축은 6,000만 마리나 된다.
 
*징기스칸(1162~1227): ‘위대한 황제’라는 의미. 몽골 초원의 허허벌판 위에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제국을 건국했다. 13세기 구대륙을 제패하여 이후 세계사의 흐름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이후 손자인 세조 쿠빌라이칸은 중국 대륙에서 원나라를 건국한 이후, 칭기스칸에게 태조(太祖)라는 묘호를 올렸다. “배운 게 없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내 이름을 쓸 줄도 몰랐지만,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다시 태어난다면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게르에서 살다, 평범하게 늙어 죽고 싶다.”는 명언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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