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선이 사는 섬, 독도(獨島)
울릉도에서 87.4km 떨어진 독도는 대한민국 최동단에 홀로 있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척박한 땅이다. 양옆으로 솟아난 두 개의 섬, 동도와 서도, 주변의 89개 바위섬이 전부이다. 울릉도 개척 당시 사방이 돌뿐이어서 '돌섬', '독섬'을 거쳐 '독도'라 불린 독도는 인간이 사는 섬이 아니라 신선이 사는 섬이다. 독도에 대한 환상과 사람이 살기에 적당하지 못한 섬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저동항에서 출발하여 2시간이 걸리고, 배가 작아 멀미가 예상되며, 독도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은 10분, 길어도 30분이다. 게다가 기상의 영향으로 일 년 동안 독도에 접안할 수 있는 날은 채 60일이 되지 않는다. 독도에 근접해서도 접안이 허락되지 않으면 주위만 맴돌다 와야하는 경우도 많다. 동도는 서도보다는 작지만 꼭대기가 평탄하여 등대와 경비초소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관음도(觀音島)는 울릉도의 부속도서 중 울릉도와 가장 가까이 있는 섬이다. 죽도, 독도와 함께 울등도의 3대 부속 도서로 꼽힌다. 깍새가 많이 살았던 곳이라 울릉군 주민들은 깍새섬, 깍개섬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내수전 전망대에서 북저바위와 주위 전경이 한폭의 그림이며, 빨갛게 익어가는 마가목 열매는 신경통.혈압등에 좋다.



